4월 코로나 인사말 전합니다. 4월이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여전히 계속되는 코로나로 우리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계절은 어김없이 변해 따뜻한 봄, 여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계속 겨울이었다면 코로나로 버티는 시간이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오늘은 5월 코로나 인사말 문구 모음집 소개합니다. 아래 글을 잘 확인해주세요.
5월 코로나 인사말
5월 따뜻해진 날씨가 무색하게 우리는 여전히 마스크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없는 세상에 살고 싶을따릅니다. 조만간 백신으로 코로나가 모두 끝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듯 어느새 따뜻한 계절 5월이 되었습니다. 4월, 5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5월 매일매일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립니다.
5월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만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텐데 그렇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랬던것처럼 코로나 잘 극복하고 자기만에 시간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만납시다.
5월 입니다. 따뜻한 날씨 마스크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우리는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합니다. 모두 남은 5월 한달도 코로나 신경쓰셔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5월 인사말 모음
5월 코로나때문에 여전히 힘든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확진자를 보면 기운이 빠질때도있지만 4월에도 우리는 잘 이겨냈듯이 이번 5월도 코로나를 잘 이겨내고 건강한 한달을 보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이제는 비대면이 익숙해진 5월 인사말을 전합니다. 직접 만나서 인사를 전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비록 만나진 못하지만 5월 건강하고 행복한 한달 보내시길 바립니다.
5월 이제는 여름이라는 말이 익숙해진 달이 되었습니다. 한겨울 코로나를 만나 여름이 될때까지 상황이 이어질지 몰랐는데 어쩔수없이 상황이 만들어진만큼 우리는 끝까지 건강하게 5월을 보냈으면 합니다. 코로나 속에서 5월 한달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인사 인사말 모음집
5월 인사말을 전하다보니 직접 얼굴을 뵙고 인사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오래전 모두 만나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떠들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 곧 코로나도 종식이 되어서 6월 인사말을 전할때는 여러분과 직접 만나 인사, 인사문구를 전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5월 한달동안 정부에서 알려준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지켜서 건강하게 한달 보냈으면 좋겠고 5월, 6월 언제라도 코로나가 종식되 만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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